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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유전자검사2

티피카 메호라도는 정말 티피카일까? 이름과 DNA가 다른 커피 품종의 진실 티피카 메호라도(Typica Mejorado)는 이름 때문에 티피카의 개량종으로 알려졌지만, 유전자 분석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름과 실제 혈통이 달라진 이유를 커피 품종의 역사와 함께 살펴봅니다. '티피카 메호라도(Typica Mejorado)'라는 이름을 처음 들으면대부분 티피카(Typica)를 개량한 품종이라고 생각합니다.실제로 오랫동안 많은 생산자와 로스터들도 그렇게 이해해 왔습니다. 하지만 유전자 분석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 이름이반드시 혈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은 핑크 버번(Pink Bourbon)과도 닮아 있습니다.핑크 버번이 이름과 실제 유전적 계통이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졌듯,티피카 메호라도 역시 이름과 혈통이 완전히 일치하.. 2026. 7. 2.
핑크 버번은 정말 버번일까? DNA 분석 이후 달라진 커피 품종 이야기 핑크 버번은 정말 버번 품종일까요? 과거의 품종 설명과 최근 DNA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핑크 버번의 유전적 배경, 향미, 그리고 시장에서의 의미를 균형 있게 살펴봅니다. 핑크 버번(Pink Bourbon)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으면 많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이렇게 생각합니다.'버번(Bourbon) 품종의 분홍색 체리 변이인가?' 또는 레드 버번(Red Bourbon)과 옐로 버번(Yellow Bourbon)이자연스럽게 교잡되어 탄생한 품종이라고 이해하기도 합니다.실제로 이런 설명은 오랫동안 산지와 로스터, 수입사, 교육 자료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유전자(DNA) 분석이 이루어지면서 이야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핑크 버번이 전통적인 Bourbon-Typica 계열과는다른 유전적 배경을 가질.. 2026. 6. 29.